한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부습진 수장각피증 치료는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에서 손바닥과 발바닥의 피부가 건조해지고 벗겨지면서 가렵고 아픈 피부증상이 있습니다. 흔히 설거지와 손빨래등 물을 손에 자주 접하는 주부들에게 잘 생긴다고 해서 주부습진이라고도 하지만 수장각피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각피증을 치료하는 처방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왼쪽 아랫배에 어혈의 징후가 있을 때 계지복령환, 부종이 있고 피부가 건조할 때에는 마행의감탕, 입술이 건조하고 수족에 번열이 있으면서 생리가 불순할 때 온경탕, 우 하복에 뭉친 것이 있고 맥이 연약하고 복피가 비늘과 같을 때 의이부자패장산을 씁니다. 주부습진에 침치료를 병행하게 되는데 목혈이라고 하는 혈자리에 침을 놓게 됩니다. 손바닥이라서 약간 아픈 자리이긴 하지만 주부습진 치료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더보기 고혈압 관리 방법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 더보기 불안장애 치료는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 에서 더보기 족저근막염 치료 [천안동의보감 한의원] 더보기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가려운 알러지성 피부염 <십미패독탕>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 여러가지 화학물질에 노출된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이런 화학물질에 알러지 반응을 하여 발생하는 피부염도 자주 일어납니다. 알러지 반응 혹은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아닌 과민한 면역반응에 의해서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가려워지는 증상입니다. 알레르기가 과민할 경우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알러지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염에 십미패독탕을 처방합니다. 치험례를 살펴보면 페니실린에 알러지를 일으켜서 발진이 돋아난 후 피부에 변색이 온 65세의 여자 환자분이 여러종류의 주사제를 맞아봐도 모두 알러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주사를 맞을 수 없는데 3일전 어지러움으로 인해 주사를 맞고 얼굴과 손등이 붉게 부어 오르고 가려워서 내원하여 십미패독탕에 .. 더보기 가렵고 자주 반복되는 두드러기 <십미패독탕> 천안동의보감한의원 피부에 붉게 돌출하여 가렵운 두드러기가 자주 반복될때 십미패독탕을 처방합니다. 비교적 크기가 작고 색도 심하게 붉지 않고 피부색보다 창백하다면 진무탕을 처방하게 됩니다. 두드러기는 비교적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피부과에서 치료받을 때도 대수롭지 않은 질환입니다. 그런데 이런 두드러기가 자주 반복된다면 그것은 일반적인 피부과치료로 치료될수 없는 질환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몸에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이 없어져 버린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치험례를 살펴보면 19세 여자가 본래 허약했는데 최근 수년째 살이 쪄서 비만상태인데, 혈색이 좋고 뚱뚱한 몸집에 식욕과 대변 모두 정상이며 입이 마르는 갈증이 심하고 1년전부터 두드러기로 1년간 고생하고 있다고 하여 복진하였더니 복부는 팽만.. 더보기 심하게 가려운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습진 <십미패독탕>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 십미 패독탕은 피부염, 담마진, 한포상백선 등에 처방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부면에서 붉고 크게 융기되어 있는 편이며 심하게 가려운 편입니다. 치험례를 보면 40세 남자가 체격이 좋고 뚱뚱하며 대소변이나 식욕은 정상인데 성냥심 크기의 두드러기가 붉게 팔다리와 아랫배의 허리 둘레에 올라와 있는데 심하게 가렵고 밤에는 더 심해진다고 하여 십매패독탕을 투여하였더니 2개월 복용 하여 모두 치료되었으며 가금 맥주를 마시면 재발하게 되어 2~3일간 십미패독탕을 복용하면 없어졌으며 25년 후 다시 재발되어 2주간의 처방으로 호전되었던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치험례로는 좀쌀같이 무수한 발진이 빨갛게 올라오고 열감이 다소 있는 피부염에 십미패독탕을 처방하여 5일간 복용으로 치료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머리를 염색하여 옻.. 더보기 잠잘때 땀이 나고 기운도 약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 <황기건중탕>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 그냥 보면 별 문제 없이 건강해보이고 혈색도 좋고 살집도 있는 아이인데 감기에 잘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히 어디가 아파보이지는 않는데 이런 경우에 소건중탕, 황기건중탕, 계지가황기탕을 오래 처방해서 복용시키면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됩니다. 치험례를 보면 5세의 남자 아이가 얼굴색은 희고 약간 뚱뚱하며 체력도 괜찮아보이는데 잠잘때 땀이 많이 나고 감기에도 잘 걸릴 뿐더러 감기에 한번 걸리면 고열은 나지 않는데 기침이 끊이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단하여 계지가황기탕을 처방하여 복용시켰더니 3개월동안 복용하는 동안 근육도 탄탄해지고 잠잘때 나오던 땀도 그치고 감기에도 걸리지 않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체질이 허약하고 잠잘때 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소건중탕도 효과를 보이지만 황기를 가한 황기건중탕이 .. 더보기 피로하고 기력이 부족한 사람의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보중익기탕> 천안동의보감한의원 기력이 약해서 피로하기 쉽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보중익기탕을 처방합니다. 이런 환자들이 잠잘때에 온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기도 하는데 이처럼 잠잘때 흘리는 땀을 도한증이라고 합니다. 폐결핵이 있는 사람도 도한을 흘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도한증에도 보중익기탕을 처방할 때가 있습니다. 대총경절의 치험례를 살펴보면 42세의 여자분이 10년전 아이를 낳은 후에허약해져서 결핵을 앓기도 했습니다. 사업을 하는 집이라서 손님 접대할 일이 많은데 그로 인해 피로가 심하다고 합니다. 피부는 하얗고 연약한 편으로 평소 오한후에 고열이 심하게 나고 땀이 난 후에 해열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으며 추우면 등이 아프고 어지러우며 머리가 무겁다고 합니다. 발은 여름에도 버선을 신.. 더보기 빈혈이 있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숨이 찬 사람의 치료 <시호강계탕>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 가슴이나 배에서 두근거림이 생기고 그것이 위로 치받아 오르는 증상을 동계라고 표현합니다. 빈혈이 있고 두근거림, 숨이 찬 증상이 있는 환자가 윗배가 경직되어 흉협고만의 증상을 보인다면 시호강계탕을 처방하게됩니다. 이런 환자는 체력은 약하고 배꼽 위가 두근거리는 경우인데 임이 말라서 입을 자꾸 물로 축이게 됩니다. 대변은 연하여 변비가 없는데 변비가 있는 환자로 배의 힘이 강하면 시호가용골모려탕을 처방하게 됩니다. 흔히 폐결핵과 같이 체력의 소모가 많은 질환의 환자가 마르고 두근거리는 증상을 보이거나 심장판막증 환자가 붓지는 않고 두근거릴때 처방합니다. 두근거림이 가슴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자감초탕을 처방하게 되는데 맥박수가 아주 높더라도 환자 스스로 두근거림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자감초탕을 처방하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