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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보물전에 다녀왔네요
이집트 유물을 보는게 처음이라서 참 신기했어요
이집트 인들이 미이라를 만들게 된 계기는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라네요^^
부자는 금칠한 화려한 가면을 씌워줬다고 합니다.
이집트의 신들은 우리의 신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화려한 모습의 미라 덥개를 보면 수천년전이라는게 잘 믿어지지 않네요 ㅜ..ㅜ
멋진 황소의머리 조각을 보면 고대 이집트인들의 미적 감각이 얼마나 뛰어난지 감탄하게 됩니다.
수천년 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람들이 제대로 뭘 시작도 하기 전인데 이집트사람들은 이런것들을 만들어냈네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날렵한 조각을 보면서 문명의 발상지라는 말이 괜히 붙은 수식어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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