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짓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통 환자, 침치료 받으면 수술받을 확률 30% 이상 감소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 요통 환자가 침 치료를 받을 경우 요추수술률이 30% 이상 감소 한다는 연구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IF=2.806) 6월호에 게재됐습니다. 이것은 30대 이상 전 연령층에서 동일 하게 관찰됐으며 침 치료를 발병 직후에 받을수록 요추수술률도 낮아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논문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고원일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표본코호트 데이터베이스(Sample cohort database)를 분석해 우리나라 요통환자들에게 있어 침 치료와 요추수술률의 연관성을 살펴본 것으로 총 100만 명으로 구성된 건강보험 통계자료를 토대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간 발생한 50만2264명의 요통환자 중 요통이 처음 나타났을 때 침 치료를 받은 군 13만8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