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항상 진실과 평화,
이 두가지를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면
평화가 깨어지고 만다.
따라서 진실도 깨지 않고
평화도 지킬 수 있는
도리를 찾아내어야 하는데,
그것을 타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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