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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BIRTHMARKS AND CLAIMS OF PREVIOUS-LIFE MEMORIES: I. THE CASE OF PURNIMA EKANAYAKE by E RLENDUR H ARALDSSON라는 논문을 2017년 3월 14일 번역 완료한 것으로 원저자의 동의를 거치지 못했으므로 상업적인 이용이 금지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심리 연구 학회지 Vol. 64.1, No. 858
출산반과 전생의 기억에 대한 주장들 : I. 퍼니마 에카나야케(PURNIMA EKANAYAKE)의 사례
ERLENDUR HALALDSSON
(BIRTHMARKS AND CLAIMS OF PREVIOUS-LIFE MEMORIES:
I. THE CASE OF PURNIMA EKANAYAKE
by E RLENDUR H ARALDSSON)
Abstract
이전의 삶에 대한 기억을 말하는 아이들은 이전 생활에서 받은 상처와 관련된 것으로 출산반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한 소녀가 향 제조자였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위치가 주어진 후에 한 향 제조자가 그녀의 진술과 그의 삶이 많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그녀의 출생 2년 전에 교통 사고로 사망했으며 검시 보고서는 출산반과 같은 자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Introduction
출산반이나 선천적 흉은 전생의 기억을 말하는 아이들의 경우 또는 그들의 가족이나 지역 사회가 특정한 인물이 다시 태어났다고 간주하는 아이들의 경우에 종종 중요한 특징이 된다 (Stevenson, 1987). 아이는 전생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출산반이 생겨났다고 설명할 수 있다. 출산반과 선천적 흉에 대한 최근의 두 권의 연구에서 Stevenson(1997a, 1997b)은 225 건의 사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들 중 11명이 스리랑카 출신이다.
스리랑카에서 나는 전생과 연관된 것으로 해석되어지는 사건들과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는 아아이들의 사례들을 약 60가지 조사했다. (Haraldsson, 1991; Haraldsson Samararatne, 1999; Mills, Haraldsson Keil, 1994). 세 가지 예에서 한 아이는 출산반을 전생과 관련시켜 진술을 했거나, 나중에 아이의 몸에 있는 출산반과 일치하는 것으로 믿어지거나 나중에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전생에서의 사고와 부상에 대해 말했다. 그 중 하나는 퍼니마 에카나야케(Purnima Ekanayake) 사례인데 1996년 9월부터 1999년 3월까지 스리랑카를 5번 방문하는 동안 내가 조사했다. 여기에는 수많은 목격자들에 대한 인터뷰와 재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그러한 조사의 방법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araldsson, 1991 및 Stevenson, 1987 참조하라).
The Case (사례)
퍼니마(Purnima)는 1996년 9월 스리랑카 중앙의 Polunnaruwa 지역에 있는 작은 마을인 바카무나(Bakamuna)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처음 만났을 때 9살이었다. 그녀는 전생에 대해서도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이는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5~6세경에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연령대에서는 보기 드문 경우이다. 그녀의 부모에 따르면 그녀는 3살 때부터 전생에 대해 말하고있었다. 그녀는 우리와 자유롭게 의사 소통했고 부모와의 대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때로는 그들의 진술을 수정했다 (퍼니마(Purnima)와 그녀의 아버지는 영어를 이해하기는 했지만 나는 통역자를 이용해야했다). 그녀는 가족 안에서 잘 적응하고 행복해 보였다. 그녀의 교과서에는 A만 적혀 있고, 그녀는 33명중 최상위권에 들어 있다. 그녀가 말한 것은 모두 아주 분명하다는 특징이 있었다. 퍼니마(Purnima)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소녀이다. 그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좋아한다고 어머니는 말했다.
그녀의 출생 직후 퍼니마(Purnima)의 어머니는 그녀의 가슴 중앙선 왼쪽과 그녀의 아래쪽 갈비뼈 너머에 저색소성 출산반이 모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때도 그녀의 어머니는 그것이 전생의 상처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전생이라고 주장되는 퍼니마(Purnima)의 진술
퍼니마(Purnima)의 부모는 그녀가 1990년에 과거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때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1993년 초가 되어서야 그들은 그녀의 진술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진술의 정확성을 확인하려는 시도를 했다.
유감스럽게도, 그 당시 퍼니마(Purnima)의 진술에 대한 기록은 없다. 따라서 그녀의 원래 진술을 재구성하고 그녀의 현재 진술 중 어느 것이 '전생의' 가족과의 접촉이 이루어진 후에 배운 사실에 의해 형성되었을 수 있는지 평가하기는 어렵다. 나는 그녀의 부모의 진술에 따라 전생의 가족이 추적되기 이전에 퍼니마(Purnima)가 말했던 20개의 모든 진술을 표 1에 목록으로 정리했다. 이 진술은 3년 동안 걸쳐 그녀의 부모와 여러 차례 인터뷰를 하는 동안 수집되었다. 퍼니마(Purnima) 또한 저자와 통역자에게 이것을 진술했다.
표1
퍼니마(Purnima)가 주장하는 전생의 가족과 첫 만남을 하기 전에 그녀가 한 진술 (그녀의 부모에 의거한)
1. 나는 교통 사고로 죽어서 여기에 왔다. +
2. 우리 가족은 향을 만들었고 다른 직업은 없었다. +
3. 우리는 Ambiga 향을 만들고 있었다. +
4. 우리는 Geta Pichcha 향을 만들고 있었다.
5. 향 공장은 벽돌 공장 근처에 있고 연못 근처에 있다. +
6. 처음에는 우리 가족만 일을 했고 그리고 나서 두 사람이 고용되었다. ?
7. 우리는 2대의 밴(Van)을 가지고 있었다. +
8. 우리 차가 한 대 있었다. +
9. 나는 최고로 실력 있는 향 제조 업자였다. ?
10. 나는 어릴 때 처남의 여동생(sister-in-law) 쿠스미(Kusumi)와 결혼했다. +
11. 향 공장의 소유주인 (나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
12. 나의 전생의 아버지는 나빴다(현재의 아버지는 좋다). ?
13. 전생의 아버지는 지금의 아버지처럼 교사가 아니었다. +
14. 나는 두 명의 남동생이 있었다.(그들은 현재의 형제보다 낫다) +
15. 우리 어머니 이름은 시모나(Simona)였다. +
16. 시모나(Simona)는 금발이었다. -
17. 나는 라훌라(Rahula) 학교에 다녔다. +
18. 라훌라(Rahula) 학교는 2층 건물이었다(바카무나(Bakamuna)에 있는 것과는 다른). -
19. 아버지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고, 향을 만들어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
20. 나는 5학년까지 공부했다. +
+ 확인된 것 (14) - 맞지 않는 것(3) ? 불확실한것(3)
나는 교통 사고로 죽었다.
퍼니마(Purnima)가 어린 아이일 때 반복적으로 했던 첫 번째 특이한 말이 “길에서 사람들을 자동차로 치어버리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야” 였다. 때때로 그녀는 어머니에게 "사고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라고 엄마도 생각하지 않아?"라고 묻곤 했다. 이것들이 전생에 대한 최초의 간접적 진술이었다. 퍼니마(Purnima)는 또한 큰 차량으로 인한 치명적인 사고에 관해 진술을 했다 (Zoku uahana는 보통 버스나 트럭을 의미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즈음에 처음으로 이런 진술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퍼니마(Purnima)의 어머니는 사고로 인해 마음이 어지러웠습니다. 그때 퍼니마(Purnima)가 "사고에 대해 너무 생각하지 마. 난 그런 사고가 난 뒤에 엄마한테 왔어."라고 말하면서 그녀를 진정시키려고 애썼다. 그녀는 어머니에게 어떻게 사고 후에 그녀가 눈을 감았고 그리고 나서 그녀가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를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병원으로 옮겨졌는지를 물었고 그녀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 "철근 더미가 내 몸 위에 쌓여 있었어".
퍼니마(Purnima)는 사고 후에 어둑어둑한 허공을 며칠동안 떠다녔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슬퍼하고 울어주는 것을 보았으며, 그녀의 몸이 들어올려지는 것을 보았고 장례식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처럼 주변을 떠 다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어떤 빛을 보았고, 거기로 갔고 “여기”(Bakmuna)로 왔다.
우리 가족은 향(앰비가(Ambiga)와 피차(Pichcha))을 만들고 있었고 다른 직업은 없었다.
때때로 퍼니마(Purnima)는 향 제조에 대해 말했고 그녀가 앰비가(Ambiga)와 피차(Pichcha) 향을 만들었었다고 말했다. 퍼니마(Purnima)의 부모는 그 이름의 보석 회사가 텔레비전에 광고를 했기 때문에 그녀가 앰비가(Ambiga)에 대해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뭔가를 뒤섞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정원에 ‘게타 피차(geta pichcha)’ 꽃(다양한 종류의 재스민)이 있기 때문에 그녀가 게타 피차(Geta Pichcha)라고 말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부모에 따르면 퍼니마(Purnima)는 또한 일부 외부인 뿐 아니라 그녀의 가족의 구성원들도 가족을 위해 향 만드는 일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그녀가 점검하는 방법을 흉내내서 손으로 뒷짐을 지고 주변을 걸어다니고는 했다. 우리는 바카무나(Bakamuna)에 있는 상점을 확인하였고 단지 두 종류의 상표의 향이 캔디(Kandy)에서 만들어지고 인도에서 한 종류가 만들어지는데, 앰비가(Ambiga)와 게타 피차(Geta Pichcha) 향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릴 때 나는 처남의 여동생 쿠스미(Kusumi)와 결혼했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전생에서 남자였었다고 추측했다. 추가적인 진술은 아래에 열거하고 토론 할 것입니다.
이 사례를 해결하기 위한 조사
약 네 살때 퍼니마(Purnima)는 유명한 켈라니야(Kelaniya) 사원-콜롬보(Colombo)에 가깝고 바카무나(Bakamuna)에서는 145마일 떨어져 있는-에 대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았고 그녀가 그 사원을 전에 봤었던 것을 기억해냈다고 말했다. 잠시 후에 중등 학교의 교장인 아버지와 역시 그 학교 선생님인 어머니는 학생들을 인솔하여 스리랑카에 있는 불교도들에게 중요한 순례지인 켈라니야(Kelania) 사원으로 데려갔다. 퍼니마(Purnima)는 이때 학교에 입학하지 않았지만 여행에 합류하도록 허락받았다. 켈라니야(Kelaniya)에서 그녀는 그녀가 켈라니야(kelaniya) 강이 사원의 옆으로 흐르고 있는데 그녀는 강의 다른 쪽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한때 퍼니마(Purnima)의 아버지는 지역의 기자인 친구가 퍼니마(Purnima)를 만나도록 허락했지만, 그녀는 수줍어하고 그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 그 기자는 그녀가 향을 만드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향 한 묶음을 가져왔다. 그녀는 그것을 검사하고 그녀가 그것보다 더 좋은 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이상을 그녀에게서 얻어낼 수는 없었다고 그가 우리에게 말했다.
1993년 1월 켈라니야(Kelaniya) 대학의 최근 졸업생인 W.G. 수마나시리(Sumanasiri)가 바카무나(Bakamuna)의 교사로 임명되었고, 그와 교장은 친해졌다. 수마나시리(Sumanasiri)는 바카무나(Bakamuna)에서 근무일을 보내고, 그가 결혼한 켈라니야(Kelaniya)에서 주말을 보냈다. 그들은 수마나시리(Sumanasiri)가 켈라니야(Kelaniya) 강을 건너가서 문의를 하기로 결정했다. 수마나시리(Sumanasiri)는 그가 질문을 한 이후까지 퍼니마(Purnima)를 만나지 않았다. 수마나시리(Sumanasiri)에 따르면 교장은 그에게 점검해야할 4~5가지 항목을 주었다.
• 그녀는 켈라니야(Kelaniya) 사원이 있는 쪽 강변의 반대편에 살았다.
• 그녀는 앰비가(Ambiga) 향과 게타 피차(Geta Pichcha) 향을 계속 만들었었다.
• 그녀는 자전거 위에 향을 올려놓고 팔고 있었다.
• 그녀는 큰 차량으로 인한 치명적인 사고를 당했다.
자전거 위에 향을 놓고 팔고 있었다는 항목은 내가 수마나시리(Sumanasiri)와 만나고 난 이후 퍼니마(Purnima)의 아버지가 수마나시리(Sumanasiri)의 이 네 가지 항목에 대해 설명을 확인했을 때까지 퍼니마(Parnima)의 부모가 언급하지 않은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표 1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수마나시리(Sumanasiri)는 그의 처남(brother-in-law)이자 켈라니야(Kelaniya) 출신인 토니 세라신게 모달리지(Tony Serasinghe Modalige)와 또다른 지역 사람과 동행했다. 그들은 차를 사원에 주차하고 다리가 약간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손으로 조종하는 여객용 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그들은 그 지역에 향 만드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이 지역은 넓게 퍼진 마을 같았으나, 그 사이에 들판이 있고 마을처럼 집들이 단지를 이루고 있었다. 이 지역에서 그들은 세 명의 향 제조자를 알아냈는데, 모두 작은 가족 사업이었다. 그들 중 한 명은 자기 상표를 앰비가(Ambiga)와 게타 피타(Geta Pichcha)라고 지었다. 사장은 L. A. 위지시리(Wijisiri)였다. 그의 처남(brother-in-law)이자 동료인 지나다사 페레라(Jinadasa Perera)는 1985년 9월에 자전거에 향을 싣고 시장으로 가져갈 때 버스와의 사고로 사망했다. 이 사건은 퍼니마(Purnima)가 태어나기 약 2년 전이었다. 위지시리(Wijisiri)와 지나다사(Jinadasa)의 집과 공장은 여객용 배에서 2.4 마일 떨어진 곳에 있었고 켈라니야(Kelaniya) 강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었다.
수마나시리(Sumanasiri)의 위지시리(Wijisiri) 가족에 대한 방문은 매우 짧았다. 그는 퍼니마(Purnima)의 아버지에게 자신이 알아낸 것에 대해 알렸다. 1~2주 후 퍼니마(Purnima)와 그녀의 부모, 수마나시리(Sumanasiri)와 그의 처남은 앙고다(Angoda)에있는 위지시리(Wijisiri)의 가족에게 예고 없이 방문을 했다. 앙고다(Angoda)에 가기 전에 그들은 켈라니야(Kelaniya)에 있는 수마나시리(Sumanasiri)의 집에서 밤을 보냈다. 거기에서 그녀의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퍼니마(Purnima)는 그녀의 귀에 대고 다음과 같이 속삭였다고한다. : "이 향 판매자[그녀]는 부인이 두명이 있어. 이것은 비밀이야. 그 사람들에게 내 주소를 알려주지마. 그들이 나를 괴롭힐지도 몰라."
퍼니마(Purnima)의 첫 앙고다(Angoda) 방문에 대한 위지시리(Wijisiri)의 설명
그 사람들이 위지시리(Wijisiri)의 집에 왔을 때, 그는 안에 있지 않았으나 잠시 후에 도착했다. 위지시리(Wijisiri)의 두 딸이 집에 있었고 퍼니마(Purnima)는 그들을 처음 만났다. 위지시리(Wijisiri)가 집으로 걸어들어올 때 퍼니마(Purnima)는 그녀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 "이 사람이 위지시리(Wijisiri)야; 그가 오고 있어; 그는 내 처남이야(brother-in-law)." 그는 막 집에 들어가던 중에 그녀의 말을 들었다. 퍼니마(Purnima)가 자기의 처남과 여동생을 보러 왔다고 말하자 그는 당황했고 그녀가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위지시리(Wijisiri)는 그들이 찾는 사람들이 여기에 없다고 말하면서 그들을 내보내고 싶어했다. 그런 다음 그가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린 소녀가 여러 종류의 꾸러미들과 그런 것들에 관해서 물어보기 시작했을 때, 그제서야 그는 그녀의 이야기를 믿으려 했다. 그는 그때 그녀의 이야기를 믿을 의향이있었습니다. 그녀는 혼자서 말했다;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다음이 위지시리(Wijisiri)가 그녀의 방문을 기억하는 내용이다. 이 진술은 퍼니마(Purnima)의 아버지에 의해 확인되었다.
표 2
퍼니마 에카나야케(Purnima Ekanayake)의 사례의 연대기
1949년 4월 4일 지나다사 페레라(Jinadasa Perera)가 태어난다.
1985년 4월 9일 지나다사(Jinadasa)가 누게고다(Nugegoda)에서 버스 사고로 사망한다.
1985년 8월 24일 퍼니마 에카나야케(Purnima Ekanayake)가 바카무나(Bakamuna)에서 태어난다.
1990년 퍼니마(Purnima)가 2세에서 3세의 사이의 나이일 때 전생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1993년 3월 수마나시리(Sumanasiri)가 켈라니야(Kelaniya)의 앙고다(Angoda)에서 수소문하여 지나다사(Jinadasa)의 가족과 만난다.
1993년 4월 퍼니마(Purnima)가 지나다사(Jinadasa)의 가족을 처음으로 방문한다. 그녀의 출산반은 J의 상처와 일치한다. 그녀는 지나다사(Jinadasa)가 환생한 것으로 인정된다.
1993년 8월 29일 이 사건에 대한 기사가 디우아이나(Diuaina) 신문에 실린다.
1996년 9월 이 사례에 대한 EH의 첫 조사.
퍼니마(Purnima)는 위지시리(Wijisiri)에게 그녀가 이 향을 자주 팔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물었다: "포장의 겉 표지를 바꿨어?" 위지시리(Wijisiri)는 대략 2년마다 색과 디자인을 바꾸곤 했다. 그녀는 지나다사(Jinadasa)가 위지시리(Wijisiri)와 함께 일하던 때와 포장이 달라 보인다는 것을 깨달은 것처럼 보였다. 그런 다음 그녀는 여러 가지 포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위지시리(Wijisiri)가 수년 전에 겪었던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그 이후로 그는 무릎을 구부리지 못했다). 또한 지나다사(Jinadasa)[그녀]가 사고 후 무릎에 약을 발라줬던 것도 이야기했다. 그녀는 소마시리(Somasiri)와 파드마시리(Padmasiri) 같은 지나다사(Jinadasa)의 친구들에 대해 물었다. 파드마시리(Padmasiri)는 위지시리(Wijisiri)의 형제이며 지나다사(Jinadasa)가 사고를 당한 그날 일 때문에 그와 함께 갔었다. 그들은 함께 집을 떠나 서로 헤어져서 각자 서로 다른 곳으로 갔다. 그녀는 그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것들이 위지시리(Wijisiri)가 확신하게 만든 것들이었다.
퍼니마(Purnima)는 또한 그녀의 어머니와 위지시리(Wijisiri)의 아내인 그녀의 전생의 여동생에 대해서도 물었다. 여동생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일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집에는 없었다. 퍼니마(Purnima)는 어머니가 혼자서 먼 곳에 가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걱정을 드러냈다. 위지시리(Wijisiri)의 가족은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그때 퍼니마(Purnima)는 그녀의 출산반을 보여줬다. 그녀는 말했다 : "이것은 내가 버스에 치였을 때 생긴 흉터야". 퍼니마(Purnima)는 또한 앙고다(Angoda) 근처에 있는 지나다사(Jinadasa)가 사고를 당한 장소인 누게고다(Nugegoda)를 언급하고, 그녀가 그들과 함께 살 때부터 그들이 그들의 집과 공장을 앙고다(Angoda) 내에 있는 다른 장소로 옮긴 것도 이야기 했는데 그것은 사실이었다.
위지시리(Wijisiri)의 가족으로부터 우리는 지나다사(Jinadasa)가 실제로 2명의 아내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몇 년 동안 함께 살면서 그는 첫 번째 부인(위지시리(Wijisiri)의 여동생)과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 그는 남부 스리랑카로 향을 팔러 갔었고 난다(Nanda)라는 이름의 여자와 사귀게 되면서, 그의 이전 가족들을 떠났다. 웰리가마(Weligama)라는 마을에서 그는 난다(Nanda)와 5년동안 살면서 친구인 M. 소마시리(Somasiri)와 향을 만들었는데 소마시리(Somasiri)는 우리에게 중요한 정보를 주었다.(지나다사(Jinadasa)는 법적으로 그의 ‘부인들’ 어느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았다. 신할라족(Sinhalese)의 전통에 따라서 함께 살고 있는 남자와 여자는 남편과 아내로 부른다.) 지나다사(Jiandasa)는 콜롬보에 방문해 있는 중에 위지시리(Wijisiri)의 사고에 관해 들었고, 그 사고로 위지시리(Wijisiri)를 몇 달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그는 그 때 앙고다(Angoda)로 가서 도움을 주었다. 며칠 후 그는 사고를 당했다.
퍼니마(Purnima)가 뭔가 틀린 것을 말하고 지나다사(Jinadasa)의 삶에 대해 맞지 않는 것을 말했나? 그녀(지나다사(Jinadasa))는 두 대의 밴(Van)과 차 한 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가족사업이었고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이것은 사실이었지만, 공식적으로 그 자동차들은 위지시리(Wijisiri)의 것이었다. 이것이 위지시리(Wijisiri)가 퍼니마(Purnima)와의 첫 만남에 대해 설명한 것에 대한 요약이다.
우리는 퍼니마(Purnima)가 오래된 동료인 소마시리(Somasiri)를 알아봤다고 들었다. 그는 그녀의 첫 방문 때 그녀를 만나러 왔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그는 사람들 가운데 서 있었다. 그때 그녀가 그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이사람이 내 친구야." 퍼니마(Purnima)의 아버지가 그 남자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대답했다: “이 사람이 내 친구, 소마시리(Somasiri)야”. 그녀는 또한 지나다사(Jinadasa)의 여동생, G. 바이올렛(violet)을 분명하게 알아봤다. 바이올렛(Violet)과 소마시리(Somasiri)는 퍼니마(Purnima)가 그녀를 가리키며 말했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 "얘가 내 여동생이야". 이것이 퍼니마(Purnima)가 처음 방문했을 때 소마시리(Somasiri)와 바이올렛(Violet)이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들은 유일한 이름들이었다.
퍼니마(Purnima)의 향 제조에 대한 지식
우리는 퍼니마(Purnima)에게 향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고 있는지 물어보게 되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말했고 우리에게 상세한 대답을 했다. 향을 만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암소의 똥을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장작(숯)에서 나온 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반죽이 만들어지고 나면, 다음에는 가느다란 막대를 대나무로부터 잘라내고 약간의 고무가 대나무 막대기에 발라진다. 그리고 나서 막대기는 반죽 위에 굴려지고, 그리고 나서 좋은 냄새가 나도록 뭔가가 발라진다. 그녀가 기억하는 한 그들은 향을 숯가루로 만들었다. 숯은 무엇으로 만들고 어떻게 만들어지나? “장작을 태우면 숯을 얻게 돼요”
우리는 퍼니마(Purnima)의 부모에게 그들이 향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가를 물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것이 소똥으로 만들어진다고 들었으나 장작으로 만든다고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아는 것이 훨씬 더 적었다. 내 통역자인 고드윈(Godwin)은 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 우리는 나중에 위지시리(Wijisiri)에게 그들이 어떻게 향을 만드는지 설명해주고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위지시리는 퍼니마(Purnima)가 묘사한 그 방식으로 그것을 만들었다.
퍼니마(Purnima)의 진술에 대한 추가 검증
표 1에 나열된 20개의 진술 중에 14개(1-5, 7, 8, 10, 11, 13-15, 17, 20)는 지나다사(Jinadasa)의 삶에 부합했고, 3개(6, 9, 12)는 애매했고, 세개(16, 18, 19)는 맞지 않았다.
맞지 않는 항목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우리가 따로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알아낸 바로는 지나다사(Jinadasa)는 라훌라(Rahula) 학교에 다녔었다. 그러나, 우리는 조사를 해서 이 학교가 1980년대까지는 2층 건물이 없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의 가족에 따르면 지나다사(Jinadasa)가 학교에 5학년까지 다닌 것은 맞다. 그러나, 그는 그의 여동생이 위지시리(Wijisiri)와 결혼할 때까지 몇 년동안 특이한 일들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향 제조를 하기 시작했고, 2년 뒤에 위지시리(Wijisiri)의 여동생과 ‘결혼’했다. 그러므로 지나다사(Jinadasa)의 아버지가 그에게 학교를 그만두고 향을 만들어서 돈을 벌으라고 말했다는 진술은 사실일 수가 없다. 지나다사(Jinadasa)의 어머니가 금발머리라는 진술은 지금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그녀가 일찍이 그랬을 리도 없어 보인다.
올바른 항목 중 일부는 이미 설명되었다. 5번 항목에 대해서: 지나다사(Jinadasa)의 옛날 집에서 200 야드(yard) 내에 연못이 있다. 옛날 공장은, 길 아래로 약 100~150야드(yard) 떨어져 있었는데, 철거되었고, 한 이웃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거기 아주 가까이에 가마(벽돌을 만드는 시설)가 있었고 또다른 가마가 아직도 가까이에 있다. 항목 13: 지나다사(Jinadasa)의 아버지는 가난한 농부였다(그러므로 교사가 아니다). 14번 항목: 지나다사(Jinadasa)는 정말로 두 명의 남동생(그리고 두 명의 여동생)이 있었다.
애매한 항목들 : 항목 9 와 12 (가장 유능한 향제조자였고, 그의 아버지는 나쁜 사람이었다)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항목 6 : 처음에는 우리 가족이 일했고, 다음에 두 사람이 고용되었다. 이것은 원래 가족 사업이지만 곧 그들은 공장에서 일하거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고용했다. 우리는 그들이 정확히 언제 사람들을 고용하기 시작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지만, 지나다사(Jinadasa)가 부지런하고 인기있는 사람인지라 그가 있던 당시에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점차 30명까지 늘었었다.
3 번과 4 번 항목이 가장 구체적인데, 가족이 앰비가(Ambiga)와 게타 피차(Geta Pichcha)라는 상표로 물건을 만들고 있었다. 위지시리(Wijisiri)에 따르면 이것은 맞는 것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두 상표의 포장지를 보여주었다. 지나다사(Jinadasa)가 있던 때 이래로 그 가족은 두 개의 추가적 상표로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다.
두 가족이 만난 후 퍼니마(Purnima)는 첫 번째 부인과 그녀가 누구에게서도 좀체로 들을수 없었던 그의 인생에 대한 약간 흥미롭고 은밀한 이야기를 나눴다. 불행히도 우리는 그것들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퍼니마(Purniam)의 출산반
우리는 이미 퍼니마(Purnima)가 정중선 왼쪽, 가슴 아래에 분명한 출산반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언급했다(사진 참조). 그녀의 어머니는 퍼니마(Purnima)가 아기일 때 목욕을 시키면서 그것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그녀는 남편에게 이 표시가 전생의 사고의 결과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이 지나다사(Jinadasa)의 가족을 만났을 바로 그 때, 출산반은 중요해졌다. 전생의 가족과 만나기 전에 퍼니마(Purnima)는 그녀의 상처에 대해 상세하게 말한 적이 없었으며, 그녀의 부모도 그녀가 그녀의 출산반을 그녀의 사고와 연관시키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다. 퍼니마(Purnima)가 앙고다(Angoda)를 방문하고 나서야 그녀는 버스의 바퀴가 그녀의 가슴위를 밟고 지나갔다고 말했다. 위지시리(Wijisiri)의 가족중 누군가가 그때 지나다사(Jinadasa)가 그의 몸통의 왼쪽에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퍼니마(Purnima)의 출산반은 똑같은 자리에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 사례는 두 가족에 의해서 확인된 것으로 간주되었다.
지나다사(Jinadasa)는 사고 직후 사망했다. 그의 남동생인 찬드라다사(Chandradasa)는 그의 형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영안실로 불려갔고 여동생도 또한 불려왔다. 찬드라다사(Chandradasa)는 버스가 지나다사(Jinadasa)의 몸을 치고 넘어가서 버스 바퀴 때문에 생긴 커다란 상처가 그가 왼쪽에 아래 갈비뼈 쪽에서부터 위쪽으로 그리고 몸을 비스듬하게 가로질러서 있는 것을 봤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그의 여동생인 시트리야바티(Sitriyavati)는 지나다사(Jinadasa)의 얼굴을 보고 신원을 확인했다. 그의 몸은 그때까지 하얀 천으로 덮여 있었다.
이 사례와 관계있는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검시 보고서를 보지 못했다. 지나다사(Jinadasa) 사건을 다룬 강고다빌라(Gangodavilla)의 치안 판사 법원의 허가를 받은 후, 우리는 검시를 수행한 의사인 카리야와삼(Kariyawasam) 박사로부터 검시 보고서를 받았다. 그것을 상처에 대한 자세한 묘사와 스케치를 제시한다. 상처는 거대했고 특히 가슴의 왼쪽에 있었으며 갈비뼈 몇 개는 부러졌다.
따라서 검시보고서는 내부의 손상을 기술한다.
1. 늑골의 골절, 1, 2, 8, 9, 10번 좌측 측면. 1번에서 5번 전면과 6번 전면과 측면, 7번 측면. 8번과 9번 전면과 후면, 10번과 11번 전면.
2. 간은 파열되었다.
3. 비장은 파열되었다.
4. 폐는 골절된 늑골에 의해 관통되었다.
외부로는 우측 어깨로부터 (좌측) 하복부까지 비스듬하게 가로질러 넘어가는 23×10 크기의 “뜯겨져 나간 상처”가 있었다. 다리와 얼굴에는 손상이 더 적은 상처들이 있었다.
Discussion
우선 이 사례의 장점을 요약해 보겠다. 두 가족의 위치는 멀리 떨어져 있었고, 두 가족은 완전히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제 3자가 퍼니마(Purnima)의 진술과 일치하는 사람을 찾는데 성공했다. 확인할 수 있는 17개의 진술 중 14 개가 퍼니마(Purnima)가 태어나기 2년 전에 사망한 지나다사(Jinadasa)의 삶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퍼니마(Purnima)의 출산반들은 지나다사(Jinadasa)가 겪은 치명적인 상처가 있던 영역 안에서 생겨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녀의 출산반은 가슴의 좌측에 있는데, 그곳의 대부분의 갈비뼈가 부러졌고, 그는 대부분의 고통을 그 부분에서 느꼈을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는 아주 특이한 향 제조에 관한 지식을 가졌다는 증거도 있는데, 퍼니마(Purnima)는 그것이 그녀의 전생으로 인해 알게된 것으로 설명을 한다.
이것은 전형이 되고 전체적으로 고찰되어져야만 하는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훌륭한 모범이 되는 사례이다. : 기억들, 출산반, 그리고 아마도 방법에 관한 지식. 전반적으로, 퍼니마 에카나야케(Purnima Ekanayake)의 사례는 특별한 특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사례의 주된 약점은 퍼니마(Purnima)의 사례가 '해결되기' 이전에 퍼니마(Purniam)의 진술에 대해 작성된 기록이 없었다는 사실인데, 이 사례는 저자가 그의 조사를 시작하기 3년전에 발생했다.
이 사례는 스리랑카의 사례들 중에서 드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저자가 두민다 라트나야케(Duminda Ratnayake)의 사례(Haraldsson, 1991; Haraldsson & Samararatne, 1999)에서 유일하게 발견했던 죽음과 탄생 사이의 삶에 대한 기억을 퍼니마(Purnima)는 말한다. 퍼니마(Purnima)의 기억들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되었다. 퍼니마(Purnima)는 열 살 때 까지도 여전히 그녀의 전생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했다. 퍼니마(Purnima)의 사례는 또한 좀더 많은 일반적이거나 전형적인 특징들을 가진다. 퍼니마(Purnima)는 아주 어린 나이에 그녀의 기억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으며, 그것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했다. 그녀의 기억들의 어떤 측면은 그녀의 놀이에서 반영되었다.
마지막으로, 퍼니마(Purnima)는 나의 공식적인 심리학 연구(Haraldsson, 1997; Haraldsson, Fowler & Mahendra, submitted)가 전생의 기억을 말하는 아이들을 평범한 아이들과 구별하기 위해서 보여주었던 몇가지 특징들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그녀는 뛰어나게 재능이 있으며, 탁월한 어휘력과 기억력을 지니고 있으며, 약간 해리(dissociation)의 경향을 보이며, 대부분의 아이들에 비해 암시에 잘 안걸린다(less suggestible). 그녀는 부모에게 요구가 많은 아이이며, 논쟁적이고 독립심이 있으며, 완벽하고 싶어하고, 단정함과 깔끔함에 관심이 많고, 때때로 성급하며 자랑하길 좋아한다; 간단히 말해서, 발랄하고 인상적인 성격이다.
추가 논문에서 나는 두 번째 출산반 사례인 차투라 카루나라트네(Chatura Karunaratne)의 사례를 발표하기를 희망한다. 차투라(Chatura)의 진술은 일치하는 전생의 인물이 발견되기 전에 세명의 독립적인 목격자들에 의해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사례는 이 사례와 같은 주된 약점을 가지지는 않는다. 독자는 분명 이러한 사례들의 사실들이 전생에 대한 진정한 기억의 증거로서 간주될 수 있는가? 묻게 될 것이다. 다음 논문에서 나는 그 어려운 질문에 대한 내 생각을 표현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Acknowledgements
나는 이 연구의 대부분에 자금을 지원한 독일의 Freiburg에 있는 Institut fur Grenzgebiete der Psychologie und Psychohygiene에 감사한다. 이 원고의 초고에 사려깊은 조언을 해준 것에 대해서 스리랑카에 있는 통역자와 동료들, A. B. Ratnayake, Godwin Samararatne 및 B. A. Rohana Kumara와 Dawn E. Hunt에게 특별한 감사를 보낸다.
심리학과(Department of psychology)
아이슬란드 대학교(University of Iceland)
101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101 Reykjavik, Iceland)
Erlendur@hi.is
References
Haraldsson, E. (1991) Children claiming past-life memories: four cases in Sri Lanka. Journal of Scientific Exploration 5, 233-261.
Haraldsson, E. (1997) A psychological comparison between ordinary children and those who claim previous-life memories. Journal of Scientific Exploration I, 323-335.
Haraldsson, E. and Samararatne, G. (1999) Children who speak of memories of a previous life as a Buddhist monk: three new cases. JSPR
Haraldsson, E., Fowler, P. and Mahendra, V. (submitte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mental abilities of children claiming previous-life memories: the role of dissociation.
Mills, A., Haraldsson, E. and Keil, J. (1994) Replication studies of cases suggestive of reincarnation by three different investigators. JASPR 207-219.
Stevenson, I. (1987) Children Who Remember Previous Lives. Charlottesville: University Press of Virginia.
Stevenson, I. (1997a) Reincarnation and Biology: A Contribution to the Etiology of Birth-marks and Birth Defects (2 volumes). Westport, Connecticut: Praeger.
Stevenson, I. (1997b) Where Reincarnation and Biology Intersect. Westport, Connecticut: Pra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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