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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비염, 부비동염으로 인한 축농증, 코막힘 <갈근탕> 천안 동의보감 한의원

비염, 부비동염으로 인한 축농증, 코막힘 등의 증상을 치료할때 배에 힘이 있고 적당한 긴장을 보이면서 맥도 힘이 있는 경우에는 갈근탕을 처방합니다.

 

흔히 갈근탕에 천궁과 신이를 추가해서 처방하거나 천궁과 대황을 넣기도 하고 석고를 첨가하기도 합니다.

청소년들의 비염이나 축농증에 흔히 처방하게 되는데 갈근탕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복증이 있으면 더욱 확신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특징적인 복증이 없다고 해서 갈근탕을 처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맥이 부하고 유력할때 갈근탕을 처방하지만 이것은 감기로 열이 있을 때이고 비염이나 축농증 부비동염의 경우에는 맥이 부하고 유력하지 않아도 갈근탕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배에 힘이 없고 긴장이 약하며 맥도 침약하고 진수음이 쉽게 확인된다면 갈근탕을 처방하기 어려운 환자로 복약중에 오심하거나 식욕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치험례를 보면 27세의 회상원이 1년전부터 머리가 무겁고 코가 막히고 목속으로 코가 흘러 내려서 대학병원의 진찰을 받으니 전두동의 축농증으로 수술을 권유받게 되어서 내원하였는데 맥은 부대하고 갈근탕 특유의 복증이 나타나 갈근탕에 신이와 토골피 3.0을 가하여 처방하였더니 3개월간 복약하여 농이 없어지고 완치되었다는 예가 있습니다.

대총경절은 34세의 부인이 체격도 좋고 혈색도 좋은데 만성부비동염을 수년간 앓고 있는데 3일전부터 오른쪽 얼굴이 아프고 코의 오른쪽이 부어 올라 아파서 한잠도 이루기 힘들고 손으로 만지면 심하게 아프며 오한이 나고 체온도 38도, 맥은 부대삭하고 갈근탕 특유의 복진이 나타나 갈근탕에 길경 의이인 석고를 가하여 처방하였더니 1일 복용후 통증이 가라앉아 잠을 이루게 되었고 3일째에 대량의 농즙이 배출되었고 7일 복용으로 완치되었다는 치험례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